이번 주말은 일정을 정말 꽉꽉 채워서 피곤하게 보냈다.
어제 토요일엔 11:15-12:00까지 Music together 수업듣고, 그 길로 바로 Hopewell 도서관가서 자연사박물관 공짜표 예약해뒀던 거 찾고, 그길로 바로 회사 동료 언니의 둘째 아드님 Ryan의 6살 생일파티에 가고 (1:30-3:30), 그 다음에 현진이를 차에서 약 한 시간 정도 재운 후에, 현진이 학교 친구 Sarah Cate 4살 생일파티에 다녀왔다 (4:45-6:30).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은 지난 주 일요일에 이어 이주 연속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갔다. 지금은 프린스톤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 현진이는 역시나 곯아떨어지셨다. 동네의 공공도서관에서 공짜 박물관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는데, 이것에 갑자기 재미가 들려서는 이런 고생을 이주 연속하고 있네. (이러다 대머리 되려나?? 그래도 이번주에도 또 도전해봐야지. 이번엔 좀 다른 걸로 알아봐야겠다)
기차에서 내려서는 주차장에서 차 몰고 바로 직장 동료 린의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그러니 아직 오늘의 일정이 다 끝나지도 않은 것 -.-;;; 오늘이 슈퍼볼 썬데이라고 저녁을 이것저것 준비할거라며, 어차피 뉴욕갔다오면 피곤해서 저녁하기도 귀찮을테니 오라고 하길래, 그 말이 틀린 말도 아닌지라 가겠다고는 했는데, 이것도 역시 귀찮기도 하고 빈 손으로 가기도 뭐하고, 암튼 좀 그렇네...
내 몸 피곤한 거 조금 참고 주말에 이런 저런 일정을 만들어놓으니 주말이 알차게 느껴지기도 하고, 현진이도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렇게 나의 주말이 다 지나가고 내일 아침에 출근을 해야한다는 것이, 정말 싫구나.....
----------------------------------
덧. 아들래미도 엄청 피곤했는지, 기차에서 내릴 때가 다 되도록 비몽사몽 눈도 못 뜨는 애를 억지로 께워서 차에 태우고 음료수라도 사서 친구집에 가려고 가게에 데려갔더니,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엄청 토했다. 그리고, 또, 친구집에서도 한바탕을 토하더라... (이건 어느 정도는 친구 남편의 잘못 ㅎㅎ 현진이를 만날 때마다 번쩍 들어올려서 휙~ 돌려주면 좋아했던 걸 기억하고, 어제도 똑같이 해주었는데, 가뜩이나 속이 안좋던 데다가 그렇게 하니 바로 그 자리에서 토해버렸다는... 덕분에 신혼부부 이불을 엉망으로 만들고 오는, 아주 큰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 이런 일이 정말 거의 없었던 애라,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다 토하고나더니, 자기도 속이 편한지, 이젠 안아프다고 말하면서 한 2시간을 열심히 놀고 왔다... 아, 다음 주는 정말 아무 계획없이 집에서 빈둥거려야겠다!!!!
어제 토요일엔 11:15-12:00까지 Music together 수업듣고, 그 길로 바로 Hopewell 도서관가서 자연사박물관 공짜표 예약해뒀던 거 찾고, 그길로 바로 회사 동료 언니의 둘째 아드님 Ryan의 6살 생일파티에 가고 (1:30-3:30), 그 다음에 현진이를 차에서 약 한 시간 정도 재운 후에, 현진이 학교 친구 Sarah Cate 4살 생일파티에 다녀왔다 (4:45-6:30).
그리고 일요일인 오늘은 지난 주 일요일에 이어 이주 연속 뉴욕 자연사박물관에 갔다. 지금은 프린스톤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 현진이는 역시나 곯아떨어지셨다. 동네의 공공도서관에서 공짜 박물관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포하는데, 이것에 갑자기 재미가 들려서는 이런 고생을 이주 연속하고 있네. (이러다 대머리 되려나?? 그래도 이번주에도 또 도전해봐야지. 이번엔 좀 다른 걸로 알아봐야겠다)
기차에서 내려서는 주차장에서 차 몰고 바로 직장 동료 린의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그러니 아직 오늘의 일정이 다 끝나지도 않은 것 -.-;;; 오늘이 슈퍼볼 썬데이라고 저녁을 이것저것 준비할거라며, 어차피 뉴욕갔다오면 피곤해서 저녁하기도 귀찮을테니 오라고 하길래, 그 말이 틀린 말도 아닌지라 가겠다고는 했는데, 이것도 역시 귀찮기도 하고 빈 손으로 가기도 뭐하고, 암튼 좀 그렇네...
내 몸 피곤한 거 조금 참고 주말에 이런 저런 일정을 만들어놓으니 주말이 알차게 느껴지기도 하고, 현진이도 많이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렇게 나의 주말이 다 지나가고 내일 아침에 출근을 해야한다는 것이, 정말 싫구나.....
----------------------------------
덧. 아들래미도 엄청 피곤했는지, 기차에서 내릴 때가 다 되도록 비몽사몽 눈도 못 뜨는 애를 억지로 께워서 차에 태우고 음료수라도 사서 친구집에 가려고 가게에 데려갔더니,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 엄청 토했다. 그리고, 또, 친구집에서도 한바탕을 토하더라... (이건 어느 정도는 친구 남편의 잘못 ㅎㅎ 현진이를 만날 때마다 번쩍 들어올려서 휙~ 돌려주면 좋아했던 걸 기억하고, 어제도 똑같이 해주었는데, 가뜩이나 속이 안좋던 데다가 그렇게 하니 바로 그 자리에서 토해버렸다는... 덕분에 신혼부부 이불을 엉망으로 만들고 오는, 아주 큰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 이런 일이 정말 거의 없었던 애라,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다 토하고나더니, 자기도 속이 편한지, 이젠 안아프다고 말하면서 한 2시간을 열심히 놀고 왔다... 아, 다음 주는 정말 아무 계획없이 집에서 빈둥거려야겠다!!!!


최근 덧글